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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존스, 호주오픈 골프 첫 우승조단 스피스, 아담 스콧 공동 2위
고직순 기자  |  edito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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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30  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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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골프대회에서 첫 우승을 한 호주의 매튜 존스
호주오픈(the Australian Open) 골프대회에서 호주의 매튜 존스(35세)가 세계 랭킹 1위인 조단 스피스(미국, Jordan Spieth)와 강호 아담 스콧(호주)을 제치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9일(일) 시드니의 디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존스는 8언더(276타) 파의 한 타 차이로 스피스와 스콧(-7, 공동 2위)을 제압했다. 스피스가 18번 홀에서 이글을 놓쳤지만 버디파로 한 타를 줄인 상태에서 존스는 파 퍼팅에 성공하며 우승이 확정되자 오른손을 치켜세웠다. 만약 파 세이브를 하지 못했을 경우 존스, 스피스, 스콧이 모두 7언더로 연장전에 들어가야 했다. 
 
존스는 이 골프클럽 소속이라는 점에서 올해 100회를 맞는 호주오픈 우승은 그에게 더욱 의미가 컸다. 우승 후 존스는 “호주오픈을 여러 해 지켜봤다. 내 이름이 우승 트로피인 스톤헤븐컵(the Stonehaven Cup)에 새겨진 것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감격해 했다.
 
4라운드에서 존스와 스피스는 첫 출발이 난조였다. 반면 스콧과 로드 팸플링(Rod Pampling)은 쾌조의 스타트로 스코어를 대폭 줄였다. 베테랑 골퍼 팸플링은 4라운드에서 10언더(61타)로 종전 최저 기록 63타를 갱신하면서 4위를 차지했다. 닉 컬렌과 린콘 타이가 3언더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최진호가 2오버(286타)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최준우는 13오버파(297타)로 공동 68위에 그쳤다. 다른 선수들은 모두 컷오프됐다. 
 
고직순 기자 edito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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