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사회
43개 시드니카운슬 25개로 통폐합라이드-레인코브-헌터스힐 하나로
고직순 기자  |  editor@hojudong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18  17:0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11월 시티에서 열린 지자체 통폐합 반대 시위
스트라스필드, 버우드-어번-캐나다베이 합류 예상  
 
찬반 논란을 빚은 지자체 통폐합과 관련, NSW 주정부가 현재 43개 시드니 카운슬을 25개로 통폐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시드니모닝헤럴드지에 따르면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가 이날 통폐합 결정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주정부는 지자체 장관(Local Government Minister)이 재정적 위험이 큰 카운슬에 재무책임자(financial controller)를 임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지자체법(Local Government Act)을 제정할 계획이다.
 
실질적 카운슬 통합 과정이 최소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내년 9월로 예정된 지자체 선거는 통합된 새로운 시의 시의원들을 선출해야 하기 때문에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종전보다 훨씬 커진 시 구역으로 시의원 숫자 배정에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정당별로 또 무소속 시의원들도 통폐합에 따른 득실을 계산하는 등 새로운 역학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시드니 지자체 통폐합 계획은 다음과 같다:
 
▶ 혼스비, 쿠링가이 통합  
▶ 라이드, 레인코브, 헌터스힐 통합
▶ 버우드, 어번, 캐나다베이 통합 합의. 스트라스필드도 포함 예상
▶ 메릭빌, 라이카르트, 애쉬필드 통합 합의 
▶ 뱅크스타운, 켄터베리 통합
▶ 파라마타 경계 확대  
▶ 웨이벌리, 랜드윅 통합 합의
▶ 피트워터 와링가 북부 편입, 남부는 맨리에 편입되며 모스만 일부도 맨리에 편입 
▶ 맨리의 나머지 부분은 노스시드니에 편입 
▶ 록데일, 보테니베이 통합  
▶ 시드니 시티와 울라라 통합은 미확정
 
폴 툴(Paul Toole) 지자체 장관은 18일(금) 오전 시의원들에게 통폐합 결정 사항을 통보하고 설명한다. 주정부는 통폐합 지원책으로 당초 5억 5000만 달러보다 늘어난 7억 달러 패키지를 발표한다. 툴 장관은 “오늘은 NSW 지자체 역사에 새로운 날이다. 통폐합은 단순 통합만이 아닌 시스템 강화, 서비스와 지역사회 인프라스트럭쳐 질 개선에 관한 중요 이슈”라고 강조했다.
 
카운슬별로 차이가 있는 구청세(councils rates) 격차 문제와 관련, 툴 장관은 “통합을 전제로 이미 승인을 받은 구청세가 향후 4년 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ojudonga.com

[관련기사]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포토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English Articles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THE KOREAN DAILY HOJU DONG-A.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oj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