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사회
시드니 열대야 … 15년만의 12월 밤 최고 기온22~27일 맑지만 한 때 소나기 날씨
권상진 기자  |  jin@hojudong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1  13:24: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미지출처] theconversation.com
시드니가 15년만에 가장 무더운 여름밤을 보냈다.
 
20일(일) 밤 10시 시드니의 수은주는 29도까지 치솟으며 열대야로 시민들이 잠을 설쳤다. 찜통더위는 21일(월) 새벽 3시가 지나면서 22.6도까지 떨어졌다가 4시 30분부터 27도로 다시 상승했다.
 
웨더존의 기상학자 벤 맥버니 씨는 20일 밤이 2000년 이래 시드니에서 가장 무더운 12월 밤이었고 2013년 1월 이래 가장 고온의 밤이었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는 21일 오전부터 급격히 풀렸다. 맥버니 씨는 이날 오후 4시경부터 시드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22일까지 시드니 북부 20-30mm, 그외 다른 지역 10-20mm 정도의 비가 내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복싱데이(26일)까지 시드니에 매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성탄절(25일) 기온은 시드니 도심 25도, 서부 27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구름이 낀 날씨에 비가 올 확률은 절반 정도다.
 
22~27일까지 시드니 날씨는 최저 19도에서 최고 27도이며 대체로 맑지만 한 때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권상진 기자 jin@hojudonga.com
권상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포토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English Articles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THE KOREAN DAILY HOJU DONG-A.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oj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