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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 시드니메트로 기차역 유치20년간 3만명 거주 1만채 주택단지 개발
권상진 기자  |  jin@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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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1  1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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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media.smh.com.au
시드니 도심 인근 남부지역인 워털루에 시드니메트로 기차역이 들어선다.
 
마이크 베어드 NSW 주정부는 16일 워털루 주택단지 재개발 계획을 발표하면서 메트로 기차역 건립지로 시드니대학 대신 워털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베어드 주총리는 시드니대학이 기차 이용 통큰자는 훨씬 많지만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워털루를 기차역 건립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트로 기차역 신설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는 내년 중반쯤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사는 2018년 초에 착공될 예정이다. 워털루 메트로 기차역의 정확한 입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워털루의 메트로 기차역을 중심으로 1만채의 신규 주택을 건설해 약 3만명 거주자를 추가 수용하기 위한 도시 재개발 공사가 향후 20년에 걸쳐 진행된다.
 
베어드 주총리는 주로 공공지원 주택 용도인 주정부 소유의 13헥타르 대지가 1만채 주택이 들어서는 복합 주택단지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 3분의1은 저소득 취약층을 위한 공공 주택을, 나머지 3분의2는 민간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전체 개발 면적은 약 40헥타르에 달한다. 신설 워털루 기차역 반경 800m 내의 민간 토지는 중고밀도 택지 건설을 위한 용도변경(rezoned)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보타니로드와 맥키보이(McEvoy) 스트리트 주변의 경공업지구(light industrial area)를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워털루의 공공 지원 주택 거주자들은 재개발 공사 기간에 인근 지역의 공공 주택으로 이주해야 한다. 첫번째 이주는 2017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권상진 기자 jin@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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