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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 완전 퇴치 추진”정부 5년간 10억불 지원 계획
고직순 기자  |  edito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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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14: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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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리 연방 보건 장관 /출처 smh.com.au
연방 정부가 한 세대 안에 C형 간염(Hepatitis C)을 퇴치하기 위해 향후 5년 동안 1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일반 환자는 $37.70, 혜택을 받는 환자에게는 $6.10의 저렴한 비용으로 의약품지원제도(Pharmaceutical Benefits Scheme, 이하 PBS)를 통해 C형 간염 치료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수잔 리 연방 보건 장관은 “부작용을 없앤 혁신적인 의약품이 개발돼 한 새대 안에 C형 간염을 완전 퇴치할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내년 3월부터 23만여명의 C형 간염환자들에게 8~12주 코스로 치료율이 90%인 치료약을 PBS를 통해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수십만명이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걸리는데 연간 약 3백명이 C형 간염 합병증으로 호주에서 숨진다.
 
만성 C형 간염은 B형 간염과 같이 간경변증, 간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지만 B형 간염보다는 그 진행이 느리다. 
 
고직순 기자 editor@hoj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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