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사회
10만 소규모 사업체 2만불 세제 혜택 이용연매출 $2백만 미만, 비즈니스 용도 매입 제한
고직순 기자  |  editor@hojudong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4  18:4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미지출처] anthillonline.com
거의 10만개의 소규모 사업체가 연방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인 2만 달러 세제 혜택을 이용했다.
 
정부는 지난 5월 예산안에서 연 매출 2백만 달러 미만의 소규모 사업체가 사업 용도의 차량 구매, 컴퓨터, 가구 등을 매입하면 자산 감각상각을 통해 2만 달러의 세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발표했다.  
 
지난 8개월 동안 약 9만9천개의 소규모 사업체가 이른바 ‘토니(전 총리 이름)의 사업자 이니셔티브(‘Tony's tradies initiative’)‘로 불린 세제 혜택을 이용했다. 규모는 약 4억1800만 달러다.  
 
자산 감가상각 한도(instant asset write-off limit)가 1천 달러였던 지난해보다 2만건이 늘어났다. 전임 애봇 정부는 집권 후 두 번째 예산안에서 자산 감가상각 한도를 1천 달러에서 2만 달러로 크게 늘렸다. 
 
켈리 오드와이어(Kelly O'Dwyer) 재무차관은 “이같은 세제혜택 이용업체 증가는 정부의 소규모 사업체 지원 정책이 효과를 나타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오드와이어 차관은 한국, 일본, 중국과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호주 기업의 수출 기회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규모 사업체는 호주 기업의 97%를 점유하며 450만명을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국세청(ATO)은 “다수의 소규모 사업체들의 절반 이상이 세금을 내기에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감가상각이 유명무실해질 것”이라고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평균 세제 혜택 클레임은 $4,213로 2013-14년 3,211달러보다 약 1천 달러 증가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ojudonga.com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포토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English Articles
라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THE KOREAN DAILY HOJU DONG-A.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ojudonga.com